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찍 와주길 바라 (문단 편집) === 멤버별 특징 === [[유재석]]은 대체로 정시에 맞춰서 도착하여 진행을 하는 편이고 주로 [[정형돈]] & [[노홍철]]은 일찍 도착하며 [[박명수]]는 반반인데, 나머지 두 명 [[정준하]] & [[하하(가수)|하하]]의 지각이 굉장히 심했다.[* 2007년 초반 알래스카 특집에서 일찍 온 하하가 늦게 온 정준하를 나무라면서 "우리 딱 1번 일찍 온 적 있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만큼 지각을 밥 먹듯이 한다는 이야기.] 여기서 하하가 병역 문제로 빠지면서 무한도전 녹화 딜레이의 주 원인은 정준하가 되었다. 일단, 2008년까지는 틈만 나면 '일찍 와주길 바라'를 했었고 그때 당시에 가장 지각을 많이 했던 멤버는 1위 정준하, 2위 하하, 3위 박명수 정도였다가 하하 하차 후 전진이 합류하고 나서는 전진도 하하만큼 자주 지각했다. 이후로는 멤버들이 지각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아 정확히 누가 제일 횟수가 많은지에 대해선 알 수가 없지만, 박명수는 확실히 결혼 이후로 지각을 거의 하지 않는 멤버라는 증언이 많이 있었다.[* 특히 2008년 하반기에 에어로빅 특집을 할때 박명수가 가장 힘들어해서 무한도전 그만 둘까라고 고민했던 시기라고 유재석이 훗날 밝힌 적이 있는데, 오히려 이때 당시에 박명수는 비교적 빠른 2~3번째로 오는 멤버였다.] 각각 2010년 시크릿 바캉스 특집 때와 2013년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 때 오프닝에서 '일찍 와주길 바라'를 진행했었는데, 시크릿 바캉스 특집 당시엔 7명 중 3번째로 도착하기도 했고,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 당시에 어떤 멤버가 순서대로 올지 예측할 때에도 유재석이 '명수형은 결혼하고 나서 집 밖에 나가는 걸 그렇게 좋아해서 요즘 일찍 온다'는 말을 했는데, 이걸로 추측하자면 평소에 지각을 자주 하거나 늦게 오는 편은 아니란 이야기다. 물론 이 말이 나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 때는 7명 중 5번째로 도착했다.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유재석 - 무한도전 내에서 가장 부지런한 멤버로, 늦게 오는 경우가 적다. 그나마 납량특집이나 타인의 삶 정준하 편에서 지각을 한 게 몆 안되는 사례인데 이 지각도 다른 지각자들처럼 최소 10분 넘게 늦어서 촬영 스케줄에 지장을 줄 정도로 늦은것도 아니다. * 정형돈 - 유재석 다음으로 그나마 부지런한 멤버. 시크릿 바캉스 편에서 충격적인 비주얼로 왔을 때 가장 늦게 온 사람이 벌금을 내는 길이의 법칙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7시 30분에 와서 30분 먼저 여유있게 도착했다. * 노홍철 - 초반에는 화장하고 1등으로 오는 홍철이란 말을 보아 아예 유재석보다도 먼저 오는 경우가 많은 모양이었으나 발리 특집, 알래스카 특집에서 지각한 경우가 있었고 미남이시네요, 타인의 삶, 소지섭 비긴즈 등 2011년 한해는 전부 꼴지로 지각 하기도 했으며, 꼴지는 아니지만 2013년에도 마이너리티 리포트, 멋진 하루, 선택 2014 편에서도 늦게 도착한 적이 종종 있었다. * 박명수 - 정준하 & 하하처럼 상습적인 지각을 하지는 않지만 벌금 지분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결혼 이후 제일 빨리 오는 것으로 변했다는 말이 있기도 했고 실제로도 2010년도 이후부터는 가장 먼저 도착한 편도 가끔 있었으며 하단의 도착 순서도 중상위권으로 기록되어 있다. * 정준하 - 2006년때 상습적으로 지각해서 가장 큰 비난을 받은 멤버였다. 지각 빈도보다도 태도 및 시간 문제가 좀 심한 수준이 아니었고 유재석이 변명을 예상하고 맞출 지경이기까지 했다. * 하하 - 지각 지분 1위 정준하에 가려졌지만, 2006년까지는 정준하보다도 지각을 자주 하는 멤버였다. 초창기엔 정준하를 놔두고 하하를 만년 꼴찌라고 달아놨을 정도. 하하가 1등으로 올 때 웬일이냐고 자막이 달리기도 했다. * 길 - 그래도 일찍 오는 편에 속한다. 11년도 일찍 와주길 바라에서도 길은 상위권이었다. * 전진 - 무한도전 멤버 시절에 일찍 와주길 바라가 방송에 나온 적이 없지만 일단 전진은 스케줄 과다 등의 문제로 인해 지각을 자주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